속독 트레이너에는 훈련 모드가 여덟 가지 있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무엇을 하는지 알기 어려워서, 모드마다 화면에서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어떤 값으로 시작하면 좋은지를 적었습니다. 효과가 확인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서 썼습니다. 안구 운동이나 시폭 확대가 읽기 속도를 올려 준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측정
지금의 읽기 속도와 이해도를 재는 모드입니다. 훈련 효과를 확인하는 기준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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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훈련
속도를 정해 주지 않고, 문단마다 걸린 시간을 재서 어디서 느려지는지 보여 줍니다. 평소 읽기 속도를 재는 용도로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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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글을 책처럼 두 쪽 펼침면으로 보여 줍니다. 직접 읽기를 켜면 강조 없이 내 속도로 읽고, 시간과 이해도를 잽니다.
읽기 훈련
읽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연습입니다. 되돌아가는 습관과 속으로 소리 내는 습관을 줄이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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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P 훈련
화면 한가운데에 단어를 하나씩 띄웁니다. 눈을 옮길 일이 없어서 평소보다 빠른 속도가 어떤 느낌인지 익히는 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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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 가이드
글 모양은 그대로 두고, 의미 덩어리 단위로 강조를 옮겨 갑니다. 문장과 절의 경계를 넘지 않게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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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 페이서
글 전체를 보여 주고 붉은 점이 단어를 따라 이동합니다. 손가락으로 줄을 짚으며 읽는 방법의 화면 버전입니다.
시각 보조
눈을 다루는 연습입니다. 읽기 속도를 직접 끌어올리는 모드가 아니라 워밍업과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한 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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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운동
점이 움직이는 경로를 눈으로만 따라갑니다. 패턴이 여덟 가지이고, 자동 프로그램과 슐테 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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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폭 확대
화면 양옆에 단어가 하나씩 나타납니다. 시선은 가운데에 두고 두 단어를 함께 받아들이는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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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노출
숫자가 잠깐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본 것을 기억해 입력하는 연습이고, 자릿수와 노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